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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커플' 조타-김진경은 지난 5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7개월 간의 가상 결혼생활을 통해 솔직하면서 화끈한, 귀여우면서 달달한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남녀간의 첫 만남에서는 다소 생소한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특별함 속에 시작됐으며, 동화를 연상시키는 셀프웨딩과 포근한 신혼집이 아닌 숲 속 첫날밤으로 '낭만 허니문'을 이루어내며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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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인 모델 일을 응원하고 김진경은 조타의 일일 매니저를 자처하며 완벽한 내조를 보여주는 등 아낌없는 사랑을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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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두 사람은 속이지 않고 숨김이 없는, 사랑 표현에 있어 솔직한 모습으로 '커플의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주며 달달함을 마구 방출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만남에서부터 '찌릿찌릿' 사랑꾼 스멜을 폴폴 내뿜었던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애정공세에 스킨십을 멈추지 않았고, 서로의 건강까지 제대로 챙기며 김진경은 똑순이 영양사의 모습을, 조타는 아내를 위한 건강도시락까지 신경 쓰는 모습으로 알콩달콩한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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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조타는 선물 주머니에서 '겨울나기 용품'들을 잔뜩 꺼내 김진경에게 선물했고, 이에 김진경은 "올 겨울 따뜻하게 지낼게~"라며 남편의 선물에 깊은 감동을 느낀 것. 그러나 이내 두 사람은 마지막임을 실감, 더욱 애잔한 마음을 드러냈고 함께했던 약 7개월
이 밖에도 두 사람은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들을 둘러보며 '동네 데이트'를 즐기는 등 마지막 데이트를 '삼삼하게' 즐긴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삼삼 커플' 조타-김진경의 마지막 데이트 현장은 오는 3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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