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조연우가 아침드라마로 돌아온다.
2일 조연우의 소속사 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조연우가 SBS 새 아침연속극 '아임 쏘리 강남구'(극본 안홍란 연출 김효언) 공천수 역으로 출연 확정했다"고 전했다. 극중 조연우가 맡은 공천수 역은 멀쩡한 허우대에 항상 칼 같이 와이셔츠를 다려입는 폼생폼사 캐릭터. 유난희 까다로운 성격 탓에 주인공 숙자 속을 긁는 주요 인물이다..
한편,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이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쫓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SBS '사랑이 오네요' 후속으로 오는 12월19일 오전8시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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