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수경의 숙성된 '할머니 그루브'가 공개된다. 노래연습에 나선 이수경은 쉽사리 따라주지 않는 몸에 엇박자 그루브를 타며, 음정과 박자를 무시한 혼신의 열창을 선보여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인 것.
오늘(2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 연출 황지영 정다히) 184회에서는 배우 이수경의 열혈 노래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현재 방송중인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작곡가 겸 가수 역할로 열연중인 이수경은 완벽한 가수연기를 위해 노래연습에 매진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좀처럼 늘지 않는 실력에 더욱 더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고.
그는 보컬실력이 상당히 요구되는 새로운 노래를 듣고 "저한테 넘기 힘든 산인 거 같아요"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음정을 맞추기 위해 폭풍 손짓을 해가며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표정만은 기성가수 못지않은 애절한 표정으로 열창을 하며 보는 이들의 배꼽을 훔칠 예정이다.
이러한 이수경의 '열창'중인 모습이 스틸로 공개돼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해당 스틸은 보컬 선생님이 박자의 갈피를 못 잡는 이수경에게 그루브를 타도록 특단의 조치를 내린 모습이 담긴 것. 이수경은 두 눈을 감은 채 '흥 오른 할머니'의 엉거주춤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그의 그루브가 실제 어떤 흥을 전파할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수경이 절친한 오빠 전현무에게 '현무양처'를 소개시켜주며 사랑의 오작교로 변신할 예정. 그가 전현무에게 누구를 소개시켜줬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과연 이수경의 뻣뻣한 '할머니 그루브'는 어떤 모양새일지, 그의 음치X박치 노래연습 현장은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