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수종이 다음 작품으로는 진평왕 역할을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잘살아보세' 녹화에서는 천년고도의 신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로 여행기행을 떠났다.
이날 진평왕릉을 방문한 최수종은 "다음 왕 역할은 진평왕으로 하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문화해설사는 "실제 진평왕은 키가 크고 기골이 장대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수종은 "나는 키가 작고 체격이 왜소해서 안 되겠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최수종은 사상 최초로 남북이 함께 신라 시대 유물 발굴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는데, 과연 어떤 유물인지는 오는 3일 밤 9시 30분 '잘살아보세'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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