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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캡틴 이서진이 주방을 접수하고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삼시세끼 공식 셰프 에릭을 대신해 초보 셰프로 변신한 이서진은 생애 첫 김밥 만들기에 도전했다. 무인도로 낚시를 떠난 에릭에게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붙인 이서진은 비록 요리에는 서툴렀지만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마음만은 단연 최고였다. 이서진과 윤균상이 무인도에서 낚시하던 에릭을 위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김밥과 라면을 들고 찾아가는 장면에서 시청률이 12.6%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만들어냈다. 서로를 위하는 득량도 3형제의 돈독한 우애와 훈훈한 케미가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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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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