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닥 리버스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벌금 1만5000천 달러(약 1700만원)를 물게 됐다.
리버스 감독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 경기 도중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했다. 이 경기는 2차 연장 접전 끝에 브루클린이 127대122로 이겼다.
당시 리버스 감독은 LA 클리퍼스가 115-117로 뒤진 1차 연장 종료 18.6초를 남기고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하다가 퇴장당했다. 그러나 퇴장 조치 이후에도 코트를 떠나지 않아 NBA 사무국으로부터 벌금 징계까지 받게 됐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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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리버스 감독은 LA 클리퍼스가 115-117로 뒤진 1차 연장 종료 18.6초를 남기고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하다가 퇴장당했다. 그러나 퇴장 조치 이후에도 코트를 떠나지 않아 NBA 사무국으로부터 벌금 징계까지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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