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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1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세인트루이스의 1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했고, 작년까지 팀의 핵심 불펜 요원으로 뛰었다. 통산 성적은 244경기 17승 10패 7세이브 47홀드 평균자책점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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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빨라도 내년 시즌 막판에야 돌아오는 상황에서 방출을 결정했다. 그의 자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영입한 우완 존 간트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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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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