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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니안은 건강검진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다시 찾았다. 앞서 토니안은 '20년간 유지한 흡연과 주 5회 음주' 사실을 공개하며 급기야 최근엔 기절하기까지 했다고 고백해 모두의 걱정을 자아낸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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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지금 당장 술과 담배를 끊고 식습관 관리를 해야 한다"며 '한 달 뒤 재검 판정'을 내렸다. 그러면서 의사는 "이런 생활이 지속되다보면 향후에 지방간, 간경화, 간암이 생길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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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니안의 어머니는 끝내 눈물을 였다. 이어 아들을 향해 "술 좀 당분간 먹지 말아라. 네 몸은 네가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건강관리 잘해라"라고 걱정이 섞인 영상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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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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