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우리결혼했어요' 최태준이 신부 에이핑크 보미의 친정 식구들에게 '김장'으로 인사를 드렸다.
3일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최태준은 보미의 친정집을 방문, 함께 배추 수확부터 김장까지 함께 했다.
최태준을 본 보미 어머니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최태준은 보미의 아버지와도 축구로 이야기를 텄다. 보미는 "(최태준과)진짜 가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최태준은 배추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러 혼나기도 했지만, 눈부신 비주얼과 열성적인 태도로 처가 식구들에게 점수를 땄다.
보미는 "우리 엄마아빠가 오빠를 진짜 맘에 들어하시는 것 같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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