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오마이금비' 허정은이 박민수와의 뽀뽀씬에 대해 배신감을 토로했다.
3일 KBS '연예가중계'는 드라마 '오마이금비'의 주역인 허정은-오지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허정은은 '담배를 밖에서 피우고 오는 등 촬영장에서 배려를 많이 받는다더라'는 말에 "그래도 담배 피고 와서 만지는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삼촌(오지호)"이라고 말해 오지호를 당황시켰다. 오지호는 "하루에 손을 수십번 씻는다"며 변명했다.
허정은은 "나이 많다고 어른이야?" 등 인상적인 대사들로 '오마이금비'를 이끌고 있다. 함께 출연중인 이지훈은 "올해 연기대상 여우주연상에 허정은을 올려야한다"고 거들었다.
허정은은 극중 '황재하' 역으로 출연중인 박민수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다. 나는 제대로 뽀뽀했는데, 재하는 살짝 입술만 대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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