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무한도전'이 뜨겁게 사랑받는 비결은 재미와 캐릭터성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에 있음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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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이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방송에는 '무한도전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편지가 공개됐다. 무한도전 덕분에 IT기술자, 광고 디자이너 등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갈 실질적인 도구를 선물받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항암치료 중인 어머니의 가슴 절절한 사연도 공개됐다. 무한도전 덕분에 사격 유망주로 자라난 사연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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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47억을 상회하는 기부금은 이들이 받은 압도적인 애정과 관심을 그대로 사회에 환원한 결과다. 우리에게 무한도전이 있어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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