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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NL8'에서 호스트 마마무는 오프닝 무대에서 '음오아예', '데칼코마니' 등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독보적인 실력을 과시, 시작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고의 팀워크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자랑하는 마마무는 오프닝에서 '찹쌀떡 메밀묵'부터 신동엽의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까지 즉석에서 완벽한 화음으로 소화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믿고 웃으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오프닝 각오 그대로, 예쁨을 잠시 내려 놓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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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걸프렌드'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났다. 솔라는 남자친구 유세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얼굴 몰아주기에 열을 올리며 능청스런 코믹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끝없이 노래를 부르는 꿀성대 여친 휘인, 순수하지만 엉뚱한 매력을 지닌 문별, 외모는 할리퀸이지만 "아닌데예 로버트 할린데예"라고 성대모사를 하는 화사까지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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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 대해 제작진은 "노래, 춤, 연기, 성대모사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뛰어난 실력을 지닌 마마무가 이번 SNL8을 통해 여자 아이돌 호스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마마무 멤버 한 명 한 명 모두 아낌 없는 활약을 펼친 덕분에 SNL8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최고의 퍼포먼스와 연기, 라이브를 가장 완벽하게 줄겨준 마마무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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