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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번째 솔로곡 대결은 '복면매거진 2580'과 '도전! 무한패션왕'이 나섰다. '복면매거진'은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곡해 풍부한 감수성과 깨끗하고 맑은 음색을 자랑했다. 푸른하늘의 '겨울 바다'를 선곡한 '무한패션왕'은 1라운드와는 다르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 깊은 연륜과 내공이 묻어나는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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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승부 끝에 '무한패션왕'은 7표 차이로 '복면매거진'을 제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은 '복면매거진'의 정체는 임슬옹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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