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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주에 이어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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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Welcome to K팝스타"라고 외친데 이어 "어떻게 하면 현석이 형이랑 사이를 갈라 놓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현석은 "춤출 때 모습이 이효리보다 예뻤다. 10년된 산삼을 발견한 느낌이다. 나는 한별 양을 20위권까지 끌고 올라가야겠다"고 이례적으로 선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예상대로 한별 양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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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도전자 200명 가운데서 60명만이 2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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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조는 샤넌, 문형서, 백선녀, 김민서, 이성은이 속하게 됐다. 다들 막강한 실력자.
뒤이어 텍사스에서 온 이성은 기타 연주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의 '허니'를 선곡한 이성은은 타고난 리듬감과 훌륭한 보컬 실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수준'으로 가장 놀라운 무대였다"고 역대급 칭찬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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