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t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kt는 5일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은 크리스 다니엘스를 대신할 선수로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니엘스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지만, 아킬레스 부상으로 결국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KBL을 떠나게 됐다.
윌리엄스는 오리온에서 2012~2013시즌, KGC에서 2014~2015시즌을 포함해 KBL에서 세 시즌을 뛴 경험이 있다. 통산 성적은 평균 14.8득점에 9.1리바운드. 최근까지 터키 리그에서 활약해 실전 감각은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kt는 래리 고든 대신 맷 볼딘에 대한 가승인 신청을 냈다. 볼딘은 지난 시즌 LG에서 9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kt는 빠르면 7일 LG전부터 윌리엄스와 볼딘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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