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11화에서 영애(김현숙 분)와 승준(이승준 분)의 웃픈 이별전쟁이 펼쳐진다.
오늘 5일 방송하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11화에서 영애와 승준이 이별 싸움을 보여준다. 영애는 이별 후 출장을 떠났던 승준과 일주일 만에 회사에서 재회한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는 영애와 달리 의외로 승준은 세상에서 가장 쿨한 남자가 되어 돌아온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서로 으르렁대며 낙원사식구들을 어색함에 빠뜨린다. 과연 한때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애정 전선을 자랑했던 영애와 승준이 어떤 싸움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지순(정지순 분)은 짠내나는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 아끼느라 돈 한푼 쓰지 않던 지순이 돈을 펑펑 쓰기 시작한 것. 택시를 타고 출근하고, 생전 먹지도 않던 비싼 커피를 마실 뿐만 아니라 기분따라 용돈까지 주는 의외의 면모를 공개한다. 한때 각종 경비를 아끼기 위해 윤서현(윤서현 분)의 집을 종종 이용하며 짠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지순이 180도 바뀐 이유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혁규(고세원 분)는 뜻밖의 숨바꼭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갑작스럽게 배탈이 나 조기퇴근한 혁규가 집으로 놀러온 영애 어머니(김정하 분)의 계모임 멤버들을 마주칠 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진 것. 자신의 친구들과 마주치길 원하지 않는 영애 어머니와 존재를 숨기기 위해 혁규가 어떤 센스를 보여줄 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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