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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 남자 주인공 폴(말론 브란도)은 버터를 사용해 잔느(마리아 슈나이더)를 성폭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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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브란도는 48세였고 슈나이더는 19세의 신인 배우였다. 베르톨루치 감독은 "슈나이더가 배우가 아닌 여성으로서 반응하고 수치심을 보여주길 원했다"면서 "슈나이더는 평생 나를 증오했고 나는 죄책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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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역시 지난 2007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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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슈나이더는 누드장면을 더 이상 찍지 않았다. '메리 고 라운드'(1981), '제인 에어'(1996) 등에 출연했던 그는 2011년 58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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