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원조 씬스틸러' 김정태와 '차세대 씬스틸러' 이규한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오늘(5일) 첫 방송되는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에서 전쟁 같은 연기대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이규한은 하녀 역을 맡은 김신영과 아슬아슬한 줄타기 연애를 하는 매력적인 집주인 역할을 맡았다. 영화 '하녀'의 패러디인 셈이다.
사전 인터뷰에서 "눈치가 빠르다"고 밝힌 바 있는 이규한은 대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팀의 끊임없는 막장 공격에 당황하기는 커녕 매력적인 대사로 받아치는 능숙함을 선보였다.
이어 김정태는 '덫'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조직의 2인자로 열연을 펼쳤다. 이미 파일럿에서 입증된 '애드리브 연기의 달인'인 김정태의 등장에 상대팀 배우들인 강예원, 이준혁, 이시언, 이규한은 "김정태를 위해 완벽한 덫을 놓았다"며 자신만만해했다. 하지만 '베테랑' 김정태의 돌발 애드리브에 강예원은 뒷걸음질을, 이시언은 당황스러워 헛웃음만 흘리며 위기를 맞았다.
첫 라운드부터 예상을 뛰어 넘는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준 김정태와 이규한의 대결에 대해, 제작진은 "섣불리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연기였다. 시청자 분들도 직접 보시면, 그 긴장감이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씬스틸러-드라마전쟁'은 드라마와 리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예능으로 오늘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