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가 6일 집행위원회 및 위원총회를 개최한다.
조직위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집행위원회와 위원총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상황과 내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한다. 집행위원회에서는 조직위원회의 정관 및 일부 규정 개정과 대회 사업계획 및 예산 관련 안건을 다룬다. 조직위원회와 대한축구협회 임원 및 문체부와 체육단체, 개최도시 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집행위원과 감사 2인 등 총 18명이 참석하여 안건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집행위원회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위원총회를 개최한다. 정몽규 위원장을 비롯한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6개 도시 단체장들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및 재계와 학계, 언론계를 대표하는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모인다.
지난 3월 창립총회 이후 FIFA-LOC 2, 3차 회의, 제 2차 FIFA 개최도시 실사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온 조직위는 이번 집행위원회와 위원총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한다. 또 6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사업 계획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FIFA 주관 대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대회로써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전, 수원, 인천, 전주, 제주, 천안에서 총 24개국이 참가해 펼쳐진다. 조직위는 30% 할인된 가격에 개최도시에서 열리는 조별리그와 16강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개최도시 패키지 티켓을 이달 말까지 ticket.u20korea.com에서 한정판매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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