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틴탑 창조가 1대1 랩 배틀 상대로 '뇌섹남' 래퍼 오현민을 뽑았다.
6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지난 크루 영입전에서 같은 트랩 장르를 선곡해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던 틴탑의 창조와 오현민의 1대 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창조는 1차 영입전에서 일리네어 레코즈의 도끼 랩을 완벽히 소화해 내 스위시 가문의 모든 프로듀서가 '올인'하게 만든 바 있다. 이어지는 1대 1 매치 선정과정에서 창조는 상대로 핫칙스팀의 오현민을 지목하며 동갑내기 간 대결을 성사시켰다.
이들의 매칭이 확정되자 스튜디오는 술렁이기 시작했다는 후문. 창조뿐만 아니라 오현민 역시 핫칙스 팀 영입 당시 도끼의 랩을 소화했고, 팀 내 다이아를 가장 많이 받고 뽑힌 에이스였기 때문이다.
창조는 "우리 둘 다 랩 스타일이 '트랩'이라서 같이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기려고 뽑았다. (오현민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오현민 역시 "난 이겼을 때가 좋은 경험이더라. 서바이벌 강자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응수하며 대결의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두 동갑내기 창조와 오현민의 데스매치는 누구의 승리로 돌아갈지 6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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