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낭만닥터'서현진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윤서정(서현진)은 김사부(한석규)에 사직서를 낸 채 사라졌다.
이날 윤서정은 자신 때문에 김사부가 자격 정지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죄책감에 빠졌다.
이에 윤서정은 신 회장(주현)의 호출로 돌담 병원에 온 도윤완 원장(최진호)에게 "계속 실망만 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원장은 "넌 배은망덕하게도 날 배신했지"라고 화를 냈다.
결국 윤서정은 "책임을 져야한다면 제가 지겠습니다. 제가 병원을 그만 두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도 원장은 "널 딸 처럼 생각했는데, 넌 아니었던 모양이구나. 정말로 도움이 필요했다면 넌 날 찾아와야했어. 너와의 인연은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마"라고 자리르 떴다.
이후 윤서정은 사직서를 낸 채 사라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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