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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동주는 윤서정을 구하기 위해 신 회장(주현 분)에게 돌담병원 감사에 대해 부당함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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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처럼 신 회장의 호출을 받고 돌담 병원에 온 도 원장은 김사부(한석규)에게 윤서정을 내보내는 걸로 일을 마무리 짓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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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사부는 강동주에게 "오늘 안에 찾아오지 않으면 사직서를 처리하겠다"며 엄포를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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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때 윤서정은 "아직 소견서가 나온 것도 아니고 심정지 환자가 죽은 것도 아닌데 왜 미리 겁을 냈느냐"라는 도인범의 말을 듣고는 어디론가 향했다.
병원에서 나오던 윤서정의 앞에는 강동주가 서 있었다. 두 사람은 웃으며 재회했고, 윤서정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때마침 하늘에서 첫 눈이 내렸고, 강동주는 윤서정의 손을 잡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돌담 병원으로 돌아오던 두 사람 앞에는 엄청난 사고가 놓여있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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