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수목극 '푸른바다의 전설'의 전지현과 조정석의 특급 만남이 성사됐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7일 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카메오로 출연한 조정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심청(전지현)은 "사람들은 변해?"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에 준재(이민호)는 "걔랑 잘해봐"라고 쏘아붙였다. 눈치 없는 심청은 "잘 해볼거야"라고 대꾸했고 준재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침대에서 뒹굴더니 이내 심청의 머리끈을 몰래 잡아뺐다.
심청은 집 수영장에 발을 담그려다 어느 순간 바다로 가서 바위에 신발을 올려놓고 들어갈 채비를 했다. 이때 119 구급대원(조정석)이 나타나 심청이 물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끌어당겼다. 순간 서로를 바라본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7회 방송에서는 고백 이후 미묘한 관계 변화가 생긴 심청과 준재의 모습이 주로 그려지게 된다. 또 인어와 구급대원이 서로를 보고 놀라는 모습 이후 펼쳐질 에피소드도 재미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푸른바다의 전설' 7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