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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감독은 "결과적으로 루즈볼 쌍무과 작은 리바운드를 소홀히 한 결과다. 3쿼터에 골밑 수비를 너무 쉽게 했다. 상대가 포스트업을 집요하게 노릴 것이라고 봤는데 준비는 했지만 3쿼터에서 너무 많은 점수가 벌어졌다"고 자책했다. 이날 모비스 외국인 선수 마커스 블레이클리는 25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SK 단신 외국인 선수 마리오 리틀 역시 2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뒤를 받쳐주는 선수가 없었다.
울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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