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 김진규(31)가 일본 무대를 떠난다.
스포츠지 닛칸스포츠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6일 'J1(1부리그) 승격에 실패한 오카야마가 김진규와 결별한다'고 전했다. 김진규는 지난달 말로 오카야마와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전남에서 데뷔한 김진규는 FC서울을 비롯해 주빌로 이와타, 반포레 고후(이상 일본), 다롄 스더(중국)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서울을 떠난 김진규는 올초 태국 프리미어리그 무앙통과 파타야에서 뛰다 오카야마로 이적해 후반기를 보냈다.
김진규는 지난달 28일 귀국해 4일 신부 김효희양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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