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열기가 뜨거운 만큼 아파트 브랜드 순위 경쟁도 치열하다. 삼성물산 '레미안'이 종합 부문 1위 자리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선호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6일 '2016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소한 차이로 레미안이 종합 1위를 차지했고, 힐스테이트가 13년만에 레미안을 제치고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종합대상은 브랜드선호도 및 상기도, 건설사상기도, 투자가치, 신뢰도, 주거만족도 등 6개 부분의 응답률에 가점을 적용해 합산한 것이다.
조사결과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포스코건설 더샵, GS건설 자이, 롯데건설 롯데캐슬 등이 종합대상 5위안에 들었다.
래미안은 '투자가치(24.5%)'와 '브랜드상기도(20%)' 등 2개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대상 1위에 올랐다. 투자가치 순위는 2위는 힐스테이트(15.9%), 3위는 자이(15.4%)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건설회사 인지도 부문에서는 현대건설(24.9%)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힐스테이트도 '건설사상기도(24.9%)', '브랜드선호도(17.8%)', '신뢰도(11.3%)' 등 3개 부분에서 1위에 올랐다. '브랜드 선호도' 1위는 13년 만에 래미안에서 힐스테이트로 바뀌었다.
건설회사 인지도 2위는 포스코건설(14.7%), 3위는 삼성물산(14.4%)이 차지했다. 이어 롯데건설(9.7%), GS건설(9.4%), 대우건설(5.4%), 대림산업(3.5%) 순으로 조사됐다.
포스코건설의 더샵은 '주거만족도' 부분 1위, GS건설 자이는 '인지도' 부문 1위, 롯데건설 롯데캐슬은 '소비자 신뢰도'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
아파트에 거주 중인 1199명을 대상 한 해당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10명 중 7명이 '입지가 좋아서(73.2%)'라는 답을 내놨다. 이어 우수한 경관과 쾌적성이 좋아서(22%), 내부 평면설계가 우수해서(13.2%), 유명브랜드라서(10.8%), 단지 내 편의시설이 편리해서(8.2%) 순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8일까지 19일 동안 부동산114 앱 이용자 1509명(20대 9.9%, 30대 40.6%, 40대 29.1%, 50대 이상 20.4%)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자기기입식으로 표본오차 ±2.52%포인트에 95% 신뢰수준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