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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서현진은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각각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지난 9회 방송 말미에는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이 돌담 병원으로 내려가던 중 도로 한복판에서 처참한 추돌 사고를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장면이 담겨 긴장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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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과 서현진의 첩첩산중 '사고 수습' 장면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 위치한 한 도로변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극중 중요한 장면이자 대규모 촬영인 만큼 평소보다 많은 시간을 들여 리허설에 신중을 기울였던 상황. 특히 두 사람은 각 스태프들의 사전 설명을 귀담아 듣는 것은 물론 카메라의 위치와 동선들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연습을 수차례 반복하는 열띤 면모로 현장의 귀감을 샀다. 이어 두 사람은 특급 호흡을 토대로 완벽한 열연들을 펼쳐내며, 극에 완성도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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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 날은 리허설부터 본격적인 촬영까지 장장 15시간가량 소요됐던 상태. 밤 중 야외에서 진행된 터라 추위와 맞서야했지만, 배우들과 제작진은 리얼한 장면을 구성하기 위해 장시간 동안 촬영에 몰두하며, 심혈을 기울였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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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10회는 6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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