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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은 특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주목 받았다.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 등 대세 배우들이 일곱 빛깔의 청춘 스토리를 예고했기 때문. 여기에 '믿고 볼 수밖에 없는' 명품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더해지며 관심은 기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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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김지수는 삼맥종(박형식 분)의 모후이자 화랑의 창시자인 지소태후로 분했다. 어린 아들을 왕좌에 올려놓았으나, 아들이 얼굴 없는 왕의 운명을 살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눈부신 미모는 물론 카리스마까지 지닌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김지수는 이 같은 지소태후의 특성을 오롯이 보여줬다. 그녀의 차갑고도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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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은 화랑의 스승이자, 1대 풍월주인 위화랑으로 분했다. 위화랑은 겉보기에 자유분방한 풍류가객이지만 남다른 통찰력을 지닌 인물. 그는 지소태후의 명을 받아 화랑 창설이라는 대업을 맡게 된다. 꽃 같은 청춘들을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고, 이들에게 특별한 가르침을 주는 위화랑. 성동일과 청춘들의 어울림은 '화랑'을 유쾌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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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19일 대망의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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