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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년 넘게 서비스를 이어온 대표작 '갓 오브 하이스쿨'의 글로벌 진출까지 순차적으로 계획돼 있어 내년 상반기부터 해외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중국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국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현지화 작업을 통해 탄탄한 웹툰 독자층을 확보할 전략이다. 실제 동명의 원작 웹툰이 글로벌 주요국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어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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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은 "내년 초부터 완성도 높은 신작 게임들이 대규모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국내외 모바일게임 시장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2017년 지속적인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사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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