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룹 펜타곤이 새 앨범을 소개했다.
펜타곤이 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 센스(Five Senses)'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지난 10월10일 데뷔한 이들이 약 한 달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초고속 컴백이다.
이날 후이는 신곡 '감이오지'에 대해 "섹시한 곡이다. 데뷔곡이 남성적인 곡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거기에 섹시미가 더해졌다"며 "노래가 굉장히 중독성이 있다. 듣고 돌아가는 길에 귀에 맴도는 곡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키노는 "본인이 사랑하는 여자에게 매력을 어필하면서 '감이 와?'라고 묻는 곡"이라며 "듣는 사람들에게도 감이 올 수 있도록 화려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기대를 높였다.
타이틀곡 '감이 오지'는 래퍼라인 멤버 이던, 우석, 유토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미디움 템포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강한 비트와 인트로의 경쾌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이성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엔진에 빗대어 표현한 '엔진', 어린 소녀에서 숙녀가 된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하면서 생긴 해프닝을 다룬 '풀러',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내일을 걱정하기보다는 오늘을 살자'고 메시지를 전하는 '정신 못 차려도 돼' 등의 곡이 수록됐다.
펜타곤의 두 번째 미니앨범은 7일 발매된다. 펜타곤은 오는 10일 일본에서도 팬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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