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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는 스페인이 낳은 불세출의 공격수다. 1999년 스포르팅 히혼에서 데뷔한 비야는 레알 사라고사,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명문팀을 거쳤다. 2번의 리그, 1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번의 클럽월드컵, 3번의 코파델레이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102경기에 나서 65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 비야라는 최고의 공격수를 앞세운 스페인은 유로2008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무적함대의 시대를 열었다. 2014년 미국무대로 진출한 비야는 변함없는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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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7 코리아는는 이번 비야의 방문을 시작으로 선수육성을 위한 어린 우수 인재뿐 아니라, 다문화 가정과 고아원 아이들, 나아가 생활체육을 즐기는 성인 축구팬들까지 그 대상을 광범위하게 계획중이며, 각 지방자치단체 및 그룹들과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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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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