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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화면을 터치해서 시위를 당기고, 천천히 흔들리는 조준과 바람 방향을 계산해서 정확한 위치에서 화살을 놓는 것이 조작의 전부다. 게임은 높은 집중력을 요구한다. 클래식모드의 경우는 한 라운드에 두 발의 화살로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조금의 실수도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임모드는 PvP 모드인 클래식, 러쉬와 싱글플레이 모드인 챌린지, 타임레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단출한 게임구성에 비해 유저들이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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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화살, 조준경, 기어 등의 장비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지만, 좋은 장비를 쓰는 것이 편리한 게임을 보장하거나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바람의 저항을 줄이고, 과녁을 조금 더 크게 보여주는 이점만 주어지며, 이는 어디까지나 유저의 실력을 뛰어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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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리 킹은 거창한 재미를 추구하는 유저들에겐 다소 심심할 수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틈틈이 게임을 즐기려는 유저, 승패가 명확하게 갈리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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