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6일 밤 방송된 EBS1 '리얼극장-행복'에서는 이상아 모녀가 7박 8일에 걸쳐 중국 청도로 여행을 떠나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아는 여행 중 "공황장애가 올 수도 있다. 6년 전에 왔다. 갑자기 막 숨을 못 쉬겠고, 정말 쓰러질 거 같고, 땀이 그냥 막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상아는 "공황장애가 여러가지 요건으로 오는데 나는 사람으로 온 거 같다. 사람이 바글바글하니까 숨이 막힌다. 사람한테 상처 받은 게 이렇게 온건가 싶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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