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각) 홈구장 캄프누에서 가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2016~2017시즌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4대0으로 이겼다. 전반 16분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5분과 8분, 22분 터진 아르다 투란의 3골을 보태 4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1골을 추가한 메시는 대회 10골째를 기록했으나 호날두가 가진 조별리그 최다골 기록(11골)엔 미치지 못했다.
같은 조의 맨시티(잉글랜드)는 셀틱(스코틀랜드)와의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같은날 가진 루도고레츠(불가리아)와의 맞대결에서 2대2로 비기면서 아스널에 이은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이밖에 나폴리(이탈리아), 벤피카(포르투갈)도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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