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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를 찍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주연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진 않아요. 상업영화 첫 주연이라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는데 영화는 다 똑같잖아요. 김윤석 선배님과 함께 연기한 것은 큰 의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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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80년대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변요한은 1986년생인데 영화의 배경은 1985년이다. "그때를 잘 모르니까 가장 먼저 본것이 아버지 사진첩이었어요. 그때 아버지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관찰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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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등장하는 채서진과는 한예종 동문이다. "동문인데 학교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캐스팅됐다고 했을 땐 기뻤어요. 저희 학교 동문들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같이 하게되면 잘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영화 자체가 판타지 멜로니까 멜로 분위기를 잘 살리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서진이가 얘기했지만 같이 대기실에서 음악도 들으면서 작은 소통을 하려고 햇던 것 같아요. 수현과 연아는 7년 동안 연애를 한 연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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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지금 시작이 좋지만 오래도록 배우로서 남을 수 있는 친구가 되고 싶단다. "단순히 한 순간에 일희일비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요즘 고민이 좀 많아요. 시작부터 너무 많은 관심을 받은 것 아닌가 하고요. 좀 더 천천히 가면 더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의 목표는 그것이에요. 꾸준히 연기하는 배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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