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격투기 단체 WKA ASIA가 국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WKA AISA는 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어 최고의 격투기 대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WKA AISA는 대한민국 총본부를 중심으로 중국 북경과 상해, 일본까지 지부를 두고 전세계에서 선수를 모집해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미 중국의 CCTV-5(스포츠채널)와 SMG(상해둥팡미디어그룹)과 공식 편성계약까지 체결했다. 내년에 CCTV-5를 통해 12개 대회를치르고 SMG에 42경기 등 총 54회의 대회가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오는 17일 상해지부로부터 첫 경기에 들어가는 WKA AISA는 WFC(World Fighting Championship)라는 브랜드로 넘버링 경기를 할 예정이다. 내년에 넘버링경기 54회를포함해 총 100여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중 8경기를 한국에서 유치할 계획이다.
WKA AISA는 이날 강이나 하시영 최별하 이효영 이다연 문세림 김다온 태희 등 8명의 공식 라운드걸도 소개했다.
제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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