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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에는 '도전 작은거인' 코너에 당시 11세 초등학생인 정유라가 승마를 하고,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 등을 9분이 넘는 시간 동안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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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 "말이 말을 안들어서 속상해요. 말이 말을 안듣는다는걸 우리 말로 '까분다'고 표현해요"라고 말하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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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정유라가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모습과 일상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 벽에는 몇개의 메달이 걸려있었다. 정유라는 메달을 소개하며 "전국대회 나가서 3등한 것, 이건 서울특별시시장배에서 얼마전에 받은 건데 1등했어요"라며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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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는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 있는 호화로운 집에서 사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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