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말하는대로'의 MC 유희열이 거리에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의 11번째 버스커로는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 조승연 작가, 강력계 형사로 근무했던 김복준 교수가 함께했다.
이날 '말 공연'은 광화문에서 예정돼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비 소식으로, 지난 버스킹 장소였던 '왕십리역사 1층 야외광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MC 하하는 마지막 버스커인 김복준 교수가 거리로 나서기 전, MC 유희열이 피아노를 연주로 모객을 돕는 것을 제안했다. 이에 유희열은 김복준 교수를 위해 흔쾌히 거리로 나섰다.
그는 "김복준 교수가 버스킹 공연을 하기 전 잠깐 피아노 연주를 하기 위해 나왔다"고 전한 뒤 광장에 마련된 피아노 앞에 앉아 본인의 곡 '공원에서'를 감미롭게 연주했다.
이날 MC 유희열의 지원사격으로 김복준 교수의 '말 공연'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했다. 김복준 교수는 "평생 강력계 형사"를 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어쩔 수 없이 '형사라서 자연스레 따라붙는 편견과 고충'에 대해 버스킹을 펼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