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형'의 주역 조정석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다방면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 능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조정석이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카메오 출연 예정으로 화제를 모은다.
개봉 3주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형'의 조정석이 오늘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깜짝 등장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조정석은 바다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려는 '심청'(전지현)을 저지하는 119구급대원으로 출연해 놀란 표정부터, 완벽하게 시선을 강탈하며 활약상을 예고했다. 짧은 카메오 출연이지만 신스틸러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카메오 출연은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2016년 남다른 연기 내공을 발휘했던 조정석의 출연이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연초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던 조정석은 지난 11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하찮은 마초남 이화신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화신앓이'에 빠지게 만들었다.
특히 조정석은 영화 '형'에서 능청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사기전과 10범 형 '두식'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대체불가한 남자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거기에 캐릭터에 완벽하게 분한 연기 열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모으고 있다.
또한 개봉 3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어, 2016년 조정석의 초특급 활약에 정점을 이룰 전망이다.
영화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 올 겨울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개봉 3주차에도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있는 영화 '형'은 절찬상영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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