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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행복힐링강사 연합회와 함께 공연을 해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탁세제와 수건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특히 수비수 김정빈은 뛰어난 가창력과 춤으로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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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공격수 배기종은 "그 동안의 도민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직접 봉사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비록 넉넉하지 않지만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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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는 다음 시즌 승격을 목표로 함안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다. 다음달 훈련 기간에도 창녕과 남해를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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