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푸른바다의전설' 문소리가 전지현에게 폭발하는 열등감을 숨기지 못했다.
7일 '푸른바다의전설'에서 심청(전지현)은 유나(신린아)를 괴롭히는 꼬마들을 발견하고 직접 응징했다.
심청은 유나를 괴롭히는 친구를 그대로 들어올린 뒤 "친구끼리 싸우는 거 아냐. 싸우지 않겠다고 약속해"라고 덧붙였다.
이 아이는 사실 안진주(문소리)의 딸이었다. 심청은 유나에게 "엄마아빠는 왜 이혼했냐"고 물었고, 유나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이제 사랑하지 않으니까 헤어졌다. 내가 공부 열심히 하는 이유도 엄마가 나 사랑하지 않을까봐 헤어진 것"이라고 답했다.
그 사이 안진주가 현장에 나타났다. 안진주는 심청을 노려보며 "네가 이 아이 엄마냐, 요즘 선생님도 함부로 이렇겐 못한다"고 쏘아붙였다.
하지만 안진주는 심청의 휘날리는 머릿결과 늘씬한 몸매, 미묘하게 화려한 패션 등에 압도당했다. 심청은 "유나 내 친구야. 내 친구 괴롭히면 혼내줄 거야"라며 말한 뒤 돌아섰다.
안진주는 폭발하는 열등감에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자. 피부과 어디 다녀?"라고 물었다. 이에 전지현은 자신이 인어 시절 피부관리하던 곳을 떠올린 뒤 "서울 아냐, 아주 멀어"라고 단언했다.
안진주는 "그럴 줄 알았어, 원정가는구나"라며 열등감을 곱씹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