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고의 오페라를 가리는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시상식에서 (사)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의 '안드레아 셰니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인선상은 테너 이용훈, 특별공로상은 김신환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지난 6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선국제오페라단(단장 김선)의 '세비야의 이발사'가 금상, 더뮤즈오페라단(단장 이정은)의 '배비장전'이 창작부문 최우수상,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성섭)의 '라보엠'이 소극장 부문 최우수상, 소프라노 오은경이 주역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상은 소프라노 김경란, 바리톤 오세원이 영광을 안았다.
이번 수상자들은 내년 2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 특별출연 명품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예술상 지휘부문에서는 이탈리아의 카를로 팔레스키가 선정되었고,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남윤) 와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단장 한승연)이 각각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부문을 수상했다. 조명과 분장 부문은 공홍표 감독과 이정수감독이 영예를 안았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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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자들은 내년 2월 2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 특별출연 명품오페라 갈라콘서트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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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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