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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웹 버전은 인터넷으로 찾아서 직접 클릭을 해야 볼 수 있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웹 버전도 재밌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TV 버전에 많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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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은 "처음엔 실감이 안났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분들이 봐주셨다는 거였다. 우리만 재밌게 찍는 게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그만큼 많이 봐주신 것 같아서 감사하다. TV판도 정말 재밌다. 우리는 내부 시사로 한번봤다. 이 자리에서 굉장히 기분이 좋은 건 뒤에 나올 게 더 재밌기 때문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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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은 "촬영 하면서도 어떤 모양새로 만들어질지 막연했다. 다만 우리 드라마는 잘 될 거라고 생각한 건 있다. 팀워크가 좋으면 그 좋은 에너지가 전해지기 때문에 드라마가 잘된다. 우리는 정말 가족 같이 됐다. 우리의 유쾌한 에너지가 정직하게 전달돼서 한층 더 재밌어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이 팀에서 같이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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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버전은 네이버 TV 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 10개의 에피소드에 새로운 에피소드 10개를 더해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재구성했다. 매주 4개 에피소드가 60분에 걸쳐 방송되는 구성으로 총 5주간 매주 금요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작품은 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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