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김국진, 윤정수, 정인영이 채널A 개국 5주년 특집 '미사고' MC로 활약한다.
채널A 개국 5주년을 맞아 방송되는 '미사고'는 2015년 감동적인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근두근 감동카메라 미사고'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방송 요청으로 3부작을 제작 방송하게 된 것.
이번 '미사고'의 MC로는 2016년 강수지와의 연애를 공개하며 대표 사랑꾼으로 화제가 된 김국진, 김숙과의 가상 부부 연기로 사랑의 아이콘으로 급 부상한 개그맨 윤정수, 야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활약한다.
김국진은 작년에 이어 특유의 부드러운 화술과 친근감 있는 성격으로 '미사고'를 이끌어 갔다. '미사고'의 프로듀서인 채널A 장시원 피디는 "김국진은 '미사고' 촬영을 진행하는 시간 동안 동의 눈물을 참느라 고생했다. 윤정수는 촬영 전 모친상을 당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촬영장에서 최선을 다했다. 정인영은 첫 녹화부터 눈물을 쏟아내면서도 현장 분위기를 밝게 꾸려갔다"며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감동 메신저로 활약하는 MC들의 활약은 9일 금요일 밤 9시30분 채널A '미사고'에서 공개한다.
한편, 9일 첫 회에서는 방송인 박슬기의 어머니 편이 방송된다. 지난 7월 결혼한 박슬기는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다 보니 지난 16년간 남편 없이 자식들 뒷바라지로 힘들고 외로웠을 엄마를 위해 '단 하루의 기적 같은 시간'을 선물한다. 출연진, 제작진 모두가 눈물 바다가 된 '미사고' 첫 회는 9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미사고'에서 방송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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