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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은 1년 6개월 전 ROAD FC와 계약한 후 봉사활동과 본업인 연예계 활동, 훈련을 병행해왔다. 바쁜 와중에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메디컬 체크까지 받으며 출전 준비도 마쳤다. 1년 넘게 훈련해온 결과를 이제 케이지에서 보여줄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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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35는 김보성 데뷔전과 권아솔의 타이틀전을 포함 3개의 타이틀전 등 종합격투기 역사에 길이 남을 초호화 역대급 대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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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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