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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강급 위기에 몰린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주운영으로 후착 이변이나 중배당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현 등급에 잔류하기 위한 특선급과 우수급 선수들의 적극성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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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급에서는 약체로 분류된 진성균(38·10기)은 금, 토요일 경주에서 적극성인 몸싸움을 펼치더니 결국 강자가 빠진 11월 20일 광명 12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1위 진성균, 2위 윤현준이 들어오면서 쌍승에서 70.4배의 고배당이 연출됐다. 진성균은 평균 득점 95.8을 기록으로 특선급에서는 큰 인기를 모으지 못했다. 하지만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하면서 등급 조정 심사 막바지에 강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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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바퀴 장학순 예상팀장은 "등급 조정 심사가 마무리는 되는 12월 둘째 주까지 강급 위기에 몰린 우수급 복병들(89~91점대이하)과 특선급 복병들(96점대 이하)에 의한 고배당이나 후착, 삼복승 이변이 많아 질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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