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정비된 느낌이다."
전주 KCC 이지스 추승균 감독이 최근 3연승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추 감독은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 나이츠전을 앞두고 "1라운드는 안드레 에밋의 부상으로 팀이 어수선했다. 2라운드는 팀이 조금 정비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KCC는 1라운드와 2라운드 초반 부진하며 2승11패까지 몰렸지만, 최근 3연승으로 중위권을 추격중이다.
추 감독은 "슈터 김지후가 잘 터져준 게 상승 요인이다. 외곽이 터져주니 조금 더 쉽게 농구를 하는 것 같다. 이제 기복없이 지금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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