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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전에서 10득점-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73대65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문경은 감독이 "김민수가 이름값을 한 경기"라고 칭찬했을 정도로 승부처 영양가 높은 플레이를 펼쳐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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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는 승부처인 3쿼터 활약에 대해 "선수들 전체가 뭉쳐서 잘한 결과"라고 말하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김민수는 현재 몸상태에 대해 "90% 이상, 아니 거의 100%라고 보면 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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