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조태관이 '태양의 후예'이후 KWAVE M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상남자의 매력을 풍기는 조태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조태관은 거친 느낌의 나무 의자 위에 누워 와일드한 동작을 취하며 남성미를 뽐냈다. 또한 무채색의 흑백 화보가 남자다움을 극대화 시키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겉으로 보여지는 남자다운 이미지와 달리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조태관은 '상남자'를 주제로 한 이번 인터뷰에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시간 관리를 하는 편"이며 "하고 싶은 것 들을 시간별로 혹은 요일별로 메모해놓는다. 굳이 생산적인 일이 아니더라도 하나씩 이뤄 갈 때마다 뿌듯하다"며 철저한 시간 관리법에 대해 늘어 놓았다.
또한 상남자의 정의를 내려달라고 하자, "허세를 버린 남자라고 생각한다. 상남자는 보여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으로 '왜, 이런 내가 싫어?'라고 물을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 아닐까"라며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불어 "예전에 럭비를 즐겨 했다. 그때 당시 몸집이 작은 편임에도 몸싸움을 도맡아야 하는 2번이나 에이스를 돕는 7번 포지션을 맡았다"며 멀티플레이어 성향을 내비치며 "허리에 디스크가 생겨 한동안 운동을 못하다가 최근에 조깅이나 웨이트 같은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운동마니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태관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6호에서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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