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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미지 속 두 배우는 자전거를 사이에 두고 친구인 듯 연인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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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주혁은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등장, 따스한 눈빛으로 여심을 녹이며 '분위기 깡패'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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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남주혁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사랑스러운 역도요정 '김복주'와 장난기 가득한 수영천재 '정준형'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찰진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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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칠 때마다 으르렁 거리던 '복주'와 '준형'의 마음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과연 우정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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